여성분들이라면 생리가 지연된 경험이 다들 있을것입니다. 생리가 지연된다면 혹시 몸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계획되지 않은 임신은 아닐까 걱정되기 마련이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리가 지연되는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리 예정일보다 5일에서 일주일정도 늦어지는 경우는 정상범위에 속한다고 합니다. 아무 이유 없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것 이죠. 하지만 일주일 이상 늦어지게 되면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하므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스트레스
생리 불순이 일어나는 원인 중 하나는 호르묜 변화 입니다. 스트레스는 사람을 매우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에 분비되는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 경우에는 생식을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모든 기능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2. 급격한 체중 변화
급격한 체중의 변화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이는 생리 주기를 변화시킬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게 되면 호르몬을 조절하는 뇌 부분에 영향을 미쳐 식욕 부진 및 기타 섭식 장애로 이어질 수 있고, 이 경우 생리가 완전 사라질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3. 다낭성 난소 증후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배란기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증상으로는 배란장애가 있습니다. 배란장애는 환자의 약 60~85%에서 관찰됩니다. 무배란, 희발배란으로 인해 무월경, 희발월경이 흔합니다. 이러한 생리불순은 사춘기 때 시작하여 평생 지속될 수 있으며 배란 장애로 인하여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조기폐경(6개월 이상 생리지연)
단순한 생리불순은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고, 단지 정신적 신체적 변화로 배란장애가 발생했거나 생리혈의 원활한 배출이 일어나지 않아 생리 시작이 늦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만 40세 이전에 6개월 이상 생리가 없고 호르몬 수치가 40mIU/mL 이상인 경우 의학적으로 조기폐경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30대 여성 중에도 원인 불명의 조기폐경 진단 사례가 늘어나고 있지만 난소의 기능 정지나 호르몬 불균형 등의 증상이 시작된 시점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다르며 3년 이내에 조기폐경 진단을 받은 경우 치료를 통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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