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의 원인, 증상, 종류와 특징, 치료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질염이란?
질염은 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냉)이 나오는 상태 입니다. 세균성 질염(가드넬라 질염), 칸디다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이 있습니다.
- 세균성 질염(가드넬라 질염)
세균성 질염은 여성들에게 아주 빈번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치료가 제때 이루어지지않아 만성화로 발전되면 재발하기 쉽고 이에 따른 추가적인 합병 증세가 우려될수있으므로 빠른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드넬라균은 질 내에 적은 비율로 존재하고 있다가 여러가지 원인들로 인해 질 내 적정 산도가 무너지면서 가드넬라균이 과도하게 증식을 하게됩니다. 가드넬라균은 스트레스, 수면부족, 면역력 약화, 과도한 질세척 등으로 증식하게 됩니다.
가드넬라 질염의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회백색의 분비물이 증가하고 비린내 유사한 악취가 납니다. 그리고 질 주변의 가려움, 배뇨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드넬라균의 증식의 원인을 없애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칸디다 질염
칸디다 질염의 경우 전체 질염의 70~8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합니다. 꽉 끼는 옷을 입거나 맨 손으로 긁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돼 질염이 잘 생깁니다. 20~50%의 무증상 여성의 질 및 외음부에서도 칸디다균이 발견되기도 하며, 가임기 여성의 50~75%에서 적어도 한 번은 앓는 질병입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과는 다르게 성 매개 질환은 아닙니다. 칸디다 질염의 경우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진 않지만 당뇨병, 항생제 사용, 면역력 약화등 이와 같은 경우에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칸디다 질염의 증상으로는 분비물이 흰 치즈처럼 뭉쳐있고 외음부 소양감, 작열감, 성교통, 배뇨통 등이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경구 요법이 있고 질정을 넣는 국소 요법이 있습니다. 항진균제를 사용하면 2~3일 내에 증상이 해소되고, 5%정도에서 재발성 칸디다 질염이 생긴다고 합니다.
꽉 끼는 옷을 피하고 외음부를 습하지않게 유지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트리코모나스 질염
전염경로가 손이나 가구 등을 통하여 전염될 때도 있고 구강과 직장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성관계가 전혀 없었던 여성에서도 드물게 있지만 성 접촉에 의해서 잘 생기므로 성병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증상으로는 물처럼 흐르는 다량의 분비물로 속옷이 젖거나 악취가 나고, 질 입구가 따끔거리고 가렵기도 합니다. 트리코모나스는 운동성이 좋기 때문에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침입하기도 합니다. 방광염, 골반염을 일으켜 아랫배를 아프게도 합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임상적 중요성은 자궁내막 증식증의 발생율이 정상인보다 2배 정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산모가 트리코모나스 질염 환자일 경우에는 출산되는 여아의 5%정도가 분만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성병으로 전파력이 매우 강합니다. 파트너와 한 번만 성관계를 해도 70% 이상이 감염되므로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1~2주 정도면 비교적 쉽게 치료되나 잠재해 있다가 재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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